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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율희, 귀여움 대신 매혹적인 여인으로 변신
라붐 율희, 귀여움 대신 매혹적인 여인으로 변신
  • 김선우
  • 승인 2017.09.22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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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라붐 율희의 티저 이미지가 새삼 화제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라붐 '율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율희의 라붐 컴백 티저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라붐은 멤버들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이미지 속 율희는 성숙미 넘치는 모습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THIS KISS'의 콘셉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율희는 상의는 단정한 정장이지만 하의는 핫팬츠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마치 하의실종 패션으로 보여지는 사진에서 율희의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표정 또한 무대에서의 상큼발랄함 대신 매혹적인 향기를 발산한다.

한편 라붐의 멤버 율희는 1997년 생으로 송혜교와 수지 닮은꼴로 관심을 받기 시작해 '제 2의 전효성'이라 불릴 만큼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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