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성현 1주일만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박성현 1주일만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박성현(24)이 1주일만에 여자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내려왔다. 박성현은 1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위였던 중국 펑산산에게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펑산산은 11일 중국 하이난성 신춘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중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펑산산의 평점은 8.46, 박성현의 평점은 8.44다.펑산산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성현은 토토 재팬 클래식에는 불참했고 블루베이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아웃도어 | 류정원 | 2017-11-14 07: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