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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광주지역 청소년 힐링캠프 참가자 만족 속에 종료

기사승인 2015.08.14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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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실암 야단법석에서 둥글게 서서 바보처럼 미소짓고 향공을 수련한다. 내 몸의 병을 치유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변화시키는 璲坪甄�. 티벳의 구루린포체 파드마 삼바바가 말법중생들을 위해 전수한 행법이다.

광주지역 청소년 힐링캠프가 참가자 모두 잘 마무리되었다.

아침 해 뜨는 시간에는 연잎에 맺힌 이슬을 받아 마신다.

우리는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꽃의 향기를 맡으면 행복해진다.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꽃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고 꽃을 피우기 위해서이다.

그꽃은 시들지 않는 꽃이다.그꽃은 지혜의 꽃이고 자비의 꽃이다.우리 마음속에 지혜가 꽃피고 자비가 꽃피어나면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고 행복해 할것이다.

자비가 있으면 적이 없고
지혜가 있으면 번뇌가 없다.

광주 교육청이 후원하고 광주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하는 청소년 힐링캠프가 세차례에 걸쳐 대원사 템플스테이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중학생들이 두차례 초등학생들이 한차례 삼복더위에 진행되었다. 다행히 대원사 사천왕루 누각이 완성되어서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분야별 강사선생들이 참여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하나가 되어 만족도를 높였다. 천봉산이 기운이 서린 김지장전 천불전 아래 야단법석에서는 밤마다 캠파이어 불꽃 속에 빠져들어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연잎에 맺힌 이슬을 마신다. 참이슬을 마신다. 내 몸에서 연꽃향기가 번져 나온다.

이제는 너희들이 세상을 춤추게 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단다.

불교환경연대 해모동지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대원사에서도 템플간사 이용군과 70명 이상 되는 대중들 음식 준비하는 정리하는 일에 공양주보살님과 마니주보살님의 큰 수고로움이 있었다. 그들의 노고에 합장 올립니다.

행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소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처음 절을 찾는 학생들을 위하여 한가족처럼 맞이하고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금년 8월은 대원사 템플스테이 역사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순천 YMCA에서 주관하는 주암호 물길답사 청소년 캠프 학생들 90명도 3일전에 대원사에서 1박하였다. 6박7일 동안 ?주변호 주변 118km를 걷는 청소년 극기훈련 행사이다.

글 사진 석현장(아시아문화재단 이사장, 대원사티벳박물관장, 현장스님)

 

송혜란 journal_shr@naver.com

<저작권자 © Quee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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