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영은 과거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혜영은 "밥을 굉장히 많이 먹는다. 남편조차도 이렇게 밥을 많이 먹는 여자는 처음 본다고 할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혜영은 밥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에 대해 "15년간 꾸준히 운동을 해서 먹어도 많이 찌지 않는 것 같다"며 "'지금 운동해서 여름에 비키니 입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하는 운동은 소용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5년 뒤를 생각해서 운동을 한다. 5년 뒤에 운동을 하지 않은 내 친구들보다 훨씬 더 탄탄하겠지 그런 생각으로 길게 보고 운동을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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