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가 핫이슈로 급부상하면서, 배현진 앵커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현진의 10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진 아나운서는 풋풋한 모습을 자랑하며 누리꾼들로 하여금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

한편  배현진 앵커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선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