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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앙, 국가공인시험기관 안전성 테스트 결과 공개 “세균 무검출”
루이비앙, 국가공인시험기관 안전성 테스트 결과 공개 “세균 무검출”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09.22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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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루이비앙(Louis Vuian)이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최근 생활용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루이비앙에서 육아맘들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TR에 의뢰, 제품 품질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였다. 

▲ <사진=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루이비앙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품질 테스트 항목은 총호기성생균수(세균, 진균)이며, 검사 결과 유해성분이 모두 검출되지 않는 등 안전성이 입증됐다.

한편,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아기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은 물론 피부까지 보호해주는 아기물티슈다. 루이비앙은 하와이코나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아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유기농 불가리아 로즈워터를 적용해 화학 성분 없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난 ‘LV셀룰로오즈 원사’를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더욱 부드럽게 아기 피부를 닦아줄 수 있으며, 해외 성분 원산지 인증서를 보유해 더욱 안전하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루이비앙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생활용품에 발견되고 있는 인공 화학물질로 인해 불안해하는 육아맘들을 이해한다”며,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육아맘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품질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11번가에서 특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 문의는 루이비앙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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