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유인영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여교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유인영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연기를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장 물 속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여주며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유인영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여교사'에서 사학재단 이사장의 딸이자 학교의 정교사로 부임한 혜영 역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와 심리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영화 '여교사'는 이날 채널CGV에 편성돼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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