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네이버 TV ‘뷰티스 코드’에서는 여름철 뷰티템으로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나인위시스의 '배니싱밤 컬러 톤업크림'이 소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서효림이 드라마 촬영 내내 사용한 제품이 바로 컬러 톤업크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컬러 톤업크림을 베이스로 피부 톤을 보정한 후 컨실러를 얇게 발라 피부결점을 커버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아이템은, 언니의파우치 2017년 상반기 위너로 선정, 마리끌레르 뷰티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컬러톤업크림’ 으로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 뷰티 에디터등 전문가 집단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컬러 톤업크림은 컬러 보색의 원리를 이용해 개개인의 피부 톤을 더욱 효과적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민트/핑크/바이올렛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민트컬러는 홍조 등 붉은 기가 도는 피부타입에, 핑크컬러는 어두운 피부 톤과 다크서클이 있는 피부타입에, 바이올렛 컬러는 노랗고 칙칙한 피부타입에 바르면 균일하게 화사해진 피부 톤을 연출 할 수 있다.
컬러 톤업크림에는 자외선 차단기능(SPF 21)이 포함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건강한 피부 결을 유지 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 부담 없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한 미백/주름개선 기능도 함께 있어 바르면 바를수록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 톤으로 가꿀 수 있으며,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한편, 컬러 톤업크림은 묻어나지 않기 때문에 목 부분까지 가볍게 발라주게 되면, 얼굴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한층 더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 할 수 있다.
